최근에 올라온 글
대구에서 납작만두와 칼제비를 먹고 온 이야기

대구에서 납작만두와 칼제비를 먹고 온 이야기

대구에 잠깐 다녀왔다. 갑자기 웬 대구인가 하겠지만… 팀장이 금요일이라고 퇴근 후에 자꾸 뭔가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에-풋살장에 가서 축구를 하자던가 하는 등- 화요일에 과감하게 월차 신청 서류를 내고(!) 가게 된 것이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한숨...
영월- 별마로 천문대

영월- 별마로 천문대

9월 15~16일 오사카 여행과 9월 29~30일 쓰시마 여행이 태풍으로 잇따라 무산된 뒤, 다시 국내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꽤 오래전부터 활동하고 있던 여행 동호회에서 영월 별마로 천문대에 가서 별을 본다는 “별마로 천문대 투어”의 참가자를...

어느 여름밤의 잠담

하나 수시로 달고 다는 말이지만 날이 참 덥다… 더위와 모기만 없으면 완벽한데, 그러면 여름이라고 말할 수가 없어지니 그게 문제(?)   둘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워라밸’인 듯하다… 지난 일요일에...
새해맞이 가족여행

새해맞이 가족여행

지난 12월 30일부터 2박 3일간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12월 16일 아침에 갑작스레 30일까지의 출장근무가 결정되어 여행이 무산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으나, 회사에 복귀하지 않고 현지에서 바로 퇴근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어서 여행은 예정되로 진행되게 됐다. 원래...
국화전시회- 울산 북구청

국화전시회- 울산 북구청

어제 오후 5시가 좀 지났을 때, 일이 있어 구청에 갔다가 나오다 보니 구청 청사 앞 광장에 국화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러고 보니 매년 열고 있는 전시회였지… 마침 시간도 좀 있고 하여 국화들을 구경하였다. 이런저런 조형물도...

올림픽 성화 봉송행렬을 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8일부터 제(10일)까지 울산 구석구석을 돌고 있었다. 마침 어제 점심께 근처를 지나간다는 정보를 얻었고, 외출하는 길이었기 때문에 성화봉송 행사를 보고 가기로 했다. 봉송로에 나와서 잠시 있으려니 근처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와서는...
단풍구경- 청도 와인터널, 운문사

단풍구경- 청도 와인터널, 운문사

역시 가을에는 단풍 구경을 가는 것이 도리(?)이지 않겠는가. 그런고로 떠나기로 했다. 멤버는 나와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 할머니가 계시니 멀리는 못 가고, 가까운 데로 잠깐 다녀오는 걸로… 청도 와인터널 로드뷰길찾기 일단 첫 목적지는 청도 와인터널....

‘공주 보늬밤 라떼’를 마셔보았다

지난 9월 27일, 스타벅스로 향했다. 9월 22일쯤에 출시되었다고 하는 ‘공주 보늬밤 라떼’를 마셔보기 위해서. 몇 년 전에 나왔다가 사라진 마롱 라떼와도 비교되는 음료인 모양이지만, 그건 먹어 봤는지 어떤지 기억나지 않는다… 단돈 500원으로 그란데 사이즈(Grande,...
2017.09.09~10. 순천

2017.09.09~10. 순천

9월 9일 처음에는 친구 유랑인과 1박2일 대마도 여행을 계획했었다. 하지만 숙소 등 다른 준비를 마치고도 승선권을 구하지 못하여 무참하게(?) 좌초되고, 그 대신 순천에 가기로 한 것. 유랑인은 8일에 먼저 순천으로 떠나고, 나는 9일에 가서...
친구들과 스시+빙수 in Busan

친구들과 스시+빙수 in Busan

지난 7월 29일,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오랜만에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까지는 열차를 타고 가기로 하였는데 역에 가서 보니 열차는 역시나 10분 넘게 늦게 도착했고, 토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열차 안에는 부산—특히 해운대—으로 가는 사람이 많았다....